앱테크 토스 만보기 설정하고 복권 당첨되기 만보기 위젯 설정하는 방법

요즘 휴대폰으로 할 수 있는 많은 앱테크들이 많다. 캐시슬라이드, 캐시워크 등 어떠한 행동을 취했을 때 보상이 주어지는 것이다. 소소하지만 쌓다 보면 치킨이 되고 피자가 될 수 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이 캐시워크일 것이다. 캐시워크는 휴대폰을 들고 걸음 수를 채우면 걸은 만큼의 포인트를 주는 것이다. 많이 걷는 일을 하는 사람이거나 조깅이나 산책을 매일 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앱테크가 될 것이다. 캐시워크와 비슷한 걸으면 되는 앱테크인 토스 만보기 복권에 대하여 알아보자.

토스 만보기 복권이 앱테크에서 좋은 점은 매일 100만 원, 50만 원, 10만 원의 당첨자가 나온다는 것이다. 매일 이렇게 당첨자가 나오면 유지가 되나 싶지만 혹시 모르니 매일 걸어 복권을 긁어보자. 이 토스 만보기 복권을 긁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토스 만보기 복권을 하는 방법은 먼저 토스에 들어간다. 그리고 오른쪽 아래에 있는 전체 카테고리로 가보자. 여기에 아주 많은 기능들이 있는데 토스 만보기 복권을 위해서는 혜택에 들어간다.

혜택으로 들어와서 만보기로 들어가면 된다. 처음 하는 사람이라면 동의 후 진행이 가능하다. 토스 만보기 복권은 걸음 수에 따라서 받을 수 있다. 10걸음에 1장, 6,000걸음에 1장, 10,000걸음에 2장을 받을 수 있다. 하루에 총 4장을 받을 수 있으며 복권 하나를 긁으려면 5초짜리 광고를 하나 봐야 한다. 4,000걸음과 9,000걸음에서는 랜덤 포인트를 준다.

토스 만보기 복권에서는 매일 100만 원 1명, 50만 원 2명, 10만 원 10명의 당첨자가 나온다. 이외에도 만 원, 오천 원도 나오니 어차피 많이 걷는 사람들은 안 하는 것보다는 좋은 앱테크가 될 것이다. 이 걸음 수를 꼭 채워야 한다는 압박감을 가지거나 진짜 100만 원을 주는 게 맞나라는 의문이 든다면 굳이 할 필요는 없고 가벼운 마음으로 접하는 게 좋을 것이다.

언제 토스 만보기 복권 당첨 금액이 바뀔지 모르고 또 내가 당첨될지 모르니 할 사람들은 얼른 시작해서 한 두 개라도 더 긁어보자.

내가 현재 몇 걸음을 걸었는지 계속 토스에 들어가서 확인하기 어려우니 잠금화면에 만보기 위젯을 설정하는 방법도 알아보도록 하자.

토스 만보기 위젯을 설정하기 위해서 잠금화면에서 화면을 꾹 눌러보자. 그러면 설정을 할 수 있게 화면이 조금 작아지는데 여기서 아래에 있는 사용자화를 누른다. 그러면 시계나 날짜 등에 흰 네모가 생기며 설정을 바꿀 수 있게 된다. 여기서 위젯칸을 클릭하고 토스 어플을 누른다. 그러면 잠금화면에 토스 만보기 위젯이 설정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위젯을 설정해 놓으면 따로 어플에 들어가지 않고도 내가 현재 얼마나 걸었는지 체크가 가능하다.

토스 만보기를 통해서 소소하지만 알찬 포인트를 모아보도록 하자. 혹시 토스 만보기 복권 당첨이 된다면 더욱 기쁘고 행복한 하루가 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