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년 동안 불법주정차 신고를 대략 3천회 정도

신고한 시민이 있다는 글이 떠돌고 있다.

신고 횟수로 받아들이는 과태료는 1억 정도로 예상해볼 수 있으며,

이 금액은 나라에서 받아들이는 돈이다.

불법주차 신고 어플 : 안전신문고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서 불법주차 신고를 할 수 있으며,

교통위반, 생황불편 등의 신고도 함께 할 수가 있다.

유형선택을 눌러 어떠한 상황인지를 설정하게되면

해당 관련 신고 적용 방법에 대해서 안내가 나온다.

주정차 어플 신고는

스마트폰의 앨범의 사진은 사용할 수 없으며

어플에 들어가서 찍은 사진만 사용할 수 있다.

한 장의 사진을 찍게되면 주정차가 된 것을 확인할 수 있게

1분의 시간 뒤에 추가로 2번째 사진을 찍을 수 있게

사진 촬영이 활성화되며, 총 2장의 사진으로

불법주차 신고가 가능해진다.

그렇다면 위의 내용을 확인해보면 대략 3천건의 신고를 했다는 것은

1차 사진촬영을 제외 1분을 기다려야하는 시간만 계산을 해봐도

1분 x 3,000건 = 3,000분, 50시간, 2일 하고 2시간 이 나오게 된다.

차는 많아지는데 주차자리는 없으니 차를 들고 나오는 사람도, 지나가는 사람도

모두가 불편을 겪는 현상...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불법주차 신고 포상금

안전신문고 어플을 통해 신고를 하게 되면

신고건수, 신고 수용여부, 주요 신고처리 사례 선정 등의 활동에 따라

포상금 지급이 아닌 마일리지가 부여된다.

해당 마일리지는 상품 교환, 할인 혜택, 기부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안전신문고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해면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