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코드 만들기 모바일로 바코드 생성

바코드 만들기 프로그램을 이용하지 않고,

모바일을 통해서 바코드 생성을 할 수 있다.

 

납품, 판매 목적이 아닌 재고 파악, 무인매장 등에서 유옹할듯 하다.

라벨기 또는 송장출력기를 통해 출력을 하면된다.

 

 

어플 사용 역시 아주 심플하게 되어있고

바코드 생성만 가능한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하단의 플러스 버튼을 눌러 바코드를 생성하자.

라벨 이름, 넓이, 높이 용지 설정을 시작으로

바코드, 큐알코드 등 원하는 형태로 만들 수 있다.

 

 

생성되는 바코드에 텍스트 위치, 크기 조절이 되며

추가적으로 텍스트를 입력해서 바코드 인식없이도

한글로 알아보기 쉽게 만들 수도 있다.

 

 

바코드 생성을 마쳤으면 상단의 아이콘 또는 하단의 인쇄를 눌러서

출력을 할 수 있으며, 라벨기에 휴대폰을 연결해서 출력을 해주면 된다.

 

 

 

입고, 출고 재고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바코드 생성을 시작으로

바코드 스캔을 해야하니 바코드 스캐너 어플을 통해서 인식 시킬 수 있다.

 

 

출력한 바코드 값을 스캐너를 통해 전부 인식시키게되면

찍힌 수량이 나오고 이것을 엑셀화 시켜서 데이터를 적용하면

입고와 출고 수량을 쉽게 데이터화 할 수가 있다.

(해당 어플에서는 내보내기를 진행할 경우 엑셀 또는 텍스트로 전송이 가능하다.)

 

처음 바코드를 생성하고 관리하는 것이 귀찮을 수는 있지만

장기적으로 재고파악을 보다 쉽게 하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작업이니

가지고 있는 물건이 조금이라도 적게 있을 때 하는 것이 좋다.

 

유료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바코드 출력부터 재고 파악까지 한 번에 할 수있도록

되겠지만 돈이 나간다는 것이 사용을 망설이게 만드는데

사업의 규모가 커기지 전까지는 위와 같은 방법으로

조금 손이 가더라도 바코드 만들기를 통해서 관리를 하는것이 효과적이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