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강제종료 방법 강제 재부팅 하는 법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자기 직전까지 나와 함께 하는 것은 바로 스마트폰일 것이다. 스마트폰 때문에 거북목이 많아지고 건강에도 좋지 않은 사람들도 생기고 있다. 군대에서 유일하게 스마트폰과 멀어지는 것이 좋은 건강 패턴이었는데 요즘에는 이 마저도 없어졌다. 스마트폰을 이렇게 많이 사용하면서 우리는 스마트폰을 항시 충전을 하고 거의 끄지를 않는다. 배터리가 다 닳기 전에 충전을 해서 휴대폰이 꺼질 시간이 없다. 휴대폰도 종종 껐다가 켜주는 것이 좋다고 얼핏 들은 것 같다.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다 보면 가끔 먹통이 될 때가 있다. 오래 사용해서 그럴 수도 있으며 휴대폰에 과부하가 걸렸을 수도 있다. 이럴 때 스마트폰 아이폰 강제종료 방법에 대하여 알고 있다면 편리할 것이다.

아이폰은 저장공간에 더욱 민감하여 저장공간이 1~3GB 이하로 떨어지면 느려짐이나 버벅거림이 있다가 멈추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배터리가 오래 사용하여 노후가 되었거나 고사양 게임이나 프로그램을 오래 사용하여 발열이 심해지면 아이폰이 먹통이 되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아무 버튼을 눌러도 반응하지 않을 때 아이폰 강제종료 강제 재부팅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자.

아이폰 강제종료 하는 방법은 알면 매우 간단한데 알기가 쉽지 않다. 알고 있다고 하더라고 막상 내가 필요로 할 때 까먹을 수도 있다. 아이폰 강제종료를 하는 방법은 먼저, 음량 올리는 버튼을 한 번 누르고 바로 음량 내리는 버튼을 한 번 누른다. 그리고 측면버튼(전원버튼)을 10초간 길게 꾹 눌러주면 된다.(애플로고가 나올 때까지 꾹 눌러줘야 한다.)

방법대로 했는데도 아이폰 강제종료가 되지 않는다면 충전을 한 시간 정도 시킨 후 다시 시도를 하면 될 수도 있다. 이렇게 했는데도 아이폰 강제종료가 되지 않는 다면 서비스센터에 방문을 하는 것이 가장 빠르게 수리가 가능할 것이다. 배터리 수명을 체크하고 너무 많이 손상이 되었다면 배터리를 교체하는 것도 아이폰 먹통을 방지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이렇게 아이폰 강제종료 강제 재부팅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아이폰에 기본적으로 있는 기능인데 자주 사용을 하지 않으니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없다. 하지만 이렇게 먹통이 되거나 버튼들이 작동하지 않을 때는 꼭 알고 있으면 좋다. 먹통이 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굳이 강제종료를 하지 말고 측면버튼을 꾹 늘러 정상적으로 아이폰을 종료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