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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

아이폰 카메라 위치 정보 끄기 사진 장소 끄는 방법

by 싸그리파해쳐 2025. 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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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설정-일반-아이폰 저장 공간으로 들어가 보도록 하자. 나의 휴대폰 용량이 어디서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정보이다. 아마 많은 사람들이 사진(앨범)이 가장 많은 용량을 차지할 것이다. 사진을 다른 곳으로 옮겨 놓거나 사진을 많이 찍지 않는 사람이라면 다른 어플이 가장 많은 용량을 차지하겠지만 보통 사진이 가장 많은 용량을 차지할 것이다. 아이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고 사진을 볼 때면 가끔 시간과 장소가 위에 적혀있는 사진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이폰 카메라 위치 정보가 켜져 있으면 사진에 장소가 자동으로 저장된다. 아이폰 카메라 위치 정보 서비스를 켜놓고 기본 카메라로 사진을 찍는 경우 사진첩에 위치정보가 함께 저장되어 지역별로 위치별로 사진을 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정보를 원치 않을 경우도 있으니 위치 정보를 끄는 방법도 알아보도록 하자.

먼저, 아이폰 카메라 위치 정보를 켜놓는 게 좋은 점으로는 앨범에 들어가서 고정된 모음에 있는 지도를 눌러보자. 그러면 지도에서 내가 어디서 무슨 사진을 찍었는지 지역별로 사진 구경을 할 수 있고 그 지역의 사진을 찾을 때 찾기가 쉽다. 하지만 이렇게 나의 위치를 아이폰에게 공유를 하기 싫은 때도 있으니 아이폰 카메라 위치 정보 끄는 방법을 바로 알아보도록 하자.

아이폰 카메라 위치 정보 끄기는 설정에 들어가서 스크롤을 내려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으로 들어간다. 카메라설정이니 카메라로 들어가면 안 된다.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으로 들어가면 가장 위에 있는 위치 서비스라는 것이 보일 것이다. 위치 서비스로 들어가 보자 내가 설정해 둔 위치서비스가 쭉 나열될 텐데 여기서 카메라를 찾아서 들어가자. 어플을 처음 들어갈 때 위치서비스를 항상 물어보는데 우리는 빠르게 실행을 하고 싶어 '네'를 누른 것이다.

카메라로 들어오게 되면 위치 접근 허용에 있는 '안 함'을 선택하면 다음부터 사진을 찍어도 위치 정보는 저장되지 않는다. 다시 아이폰 카메라 위치 정보를 켜고 싶다면 다음번에 묻기나 앱을 사용하는 동안 허용을 눌러주면 된다. 그리고 아래에 있는 정확한 위치를 켜주면 이름이 유명하거나 큰 건물의 이름까지 저장할 수 있다.

이렇게 정확한 위치를 켜면 큰 건물이나 내가 지정해 둔 곳의 위치가 입력되어 보기는 편해진다. 이렇게 지역이 나오게 하려면 기본카메라로만 찍어야 하며 위치서비스가 켜져 있어야 한다. 아이폰 카메라 위치 정보는 언제든 켰다 껐다 할 수 있으니 원할 때만 키고 필요 없을 땐 꺼도 좋다.

아이폰 카메라 위치 정보 서비스 끄기, 켜기에 대하여 알아보았는데 두 가지다 장, 단점이 있을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설정을 해서 위치 서비스를 활용하도록 하자. 카메라뿐만 아니라 다른 어플을 할 때에도 처음에 위치서비스 허용에 대하여 묻는데 위치 서비스가 필요 없는 어플이라면 그때 바로 비동의를 누르면 위치서비스가 공유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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